
안녕하세요, 미트하임입니다.
공공 의료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오래 머무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외장재를 고를 때 첫 기준은 화재 안전입니다. 요양시설은 법적으로 준불연 의무 적용 대상입니다.
청주 시립요양병원은 4~5층 규모의 공공 의료시설로,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과 현대적 외관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공공 의료시설 외장, 무엇이 문제였나

기존 테라코타 외장 시공은 비용과 성능 두 측면에서 부담이 큽니다.
각관 하지를 용접해 패널을 매다는 방식이라, 패널을 제외한 시공비가 ㎡당 약 17만원에 달합니다. 게다가 하지를 고정하는 앙카가 열교를 유발해 단열 성능도 함께 떨어집니다.
리모델링 현장에서는 이 부담이 더 커집니다. 기존 벽체 위에 무거운 하지 구조를 다시 짜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각관 하지 공법의 한계

기존 방식과 미트하임 방식의 차이는 표로 비교하면 분명합니다.
| 항목 | 기존 각관 하지 | 미트하임 |
|---|---|---|
| 시공비(패널 제외) | ㎡당 약 17만원 | ㎡당 약 6만원 |
| 각관·하지 작업 | 필수(용접) | 불필요 |
| 열교 | 있음(하지 앙카) | 없음(T&G+열교방지 앙카) |
| 외부 충격 저항 | 약함(빈 공간) | 강함(밀착) |
미트하임은 패널 제외 시공비를 약 65% 절감합니다. 단, 면적·두께·마감재 종류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트하임 테라코타 패널 부착형 단열재

해답은 분명합니다. 각관·하지 작업을 삭제하고, 단열재에 테라코타 패널을 직접 부착하는 것입니다.
용접 공정이 사라지니 공정이 단순해지고, 마감재와 베이스판 사이 빈 공간 없이 밀착되어 충격에도 강합니다. 이 시스템은 2022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청주 시립요양병원, 이렇게 시공했습니다

청주 시립요양병원은 RC 구조에 후부착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기존 벽체에 전용 열교방지 콘크리트 앙카로 단열재를 직접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용접 공정이 없어 리모델링 현장에서도 작업이 단순합니다. 단열재 좌우는 단열막대로 기밀하게 연결하고, 상하는 끼움 맞춤으로 잡아 4면을 빈틈없이 마감합니다.
4면 열교를 차단하는 제품 구조

미트하임 테라코타는 구조로 성능을 증명합니다.
- T&G 4면 끼움 — 상하·좌우를 맞물려 선형 열교를 차단하는 구조
- 열교방지 콘크리트 앙카 — 인발하중 11,113N (KS F 2732:2018)
- 폼본드 결합 — 추가 결속력 2,957N으로 풍압·탈락을 이중 방어
패널은 점토를 고온에서 소성한 불연 마감층 18mm로, 열복사율이 거의 없고 경량이라 고층 건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청주 시립요양병원 적용 결과
청주 시립요양병원에는 준불연 테라코타 패널(레드, 155T)을 적용했습니다.
요양시설의 준불연 의무 기준을 충족하면서, 레드 패널과 하부 그레이 석재를 투톤으로 구성해 공공 의료시설에 현대적이고 모던한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화재 안전 기준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사례입니다.
우리 현장에도 적용 가능한지 궁금하시다면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현장 조건에 맞는 맞춤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도면과 함께 문의해주세요.
단열에 디자인을 입히다, 미트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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