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트하임입니다.
테라코타의 깊은 질감을 외벽에 담고 싶지만, 견적서를 받아보고 마음을 접으신 적 있으신가요. 숙박시설처럼 준불연 의무 적용 대상 건물이라면 외장 선택의 폭은 더 좁아집니다. 부안 격포의 한 호텔 기숙사동도 같은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존 테라코타 외장이 비쌌던 진짜 이유

기존 테라코타 시공은 구조체에 각관 하지를 용접해 세우고, 그 하지에 패널을 매다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두 가지 부담이 생깁니다.
하나는 비용입니다. 각관·하지 용접 작업 탓에 패널을 제외한 시공비가 ㎡당 약 17만원에 달합니다.
다른 하나는 성능입니다. 하지를 고정하는 앙카가 열교를 만들어 단열 성능을 떨어뜨리고, 마감재와 베이스판 사이 빈 공간은 외부 충격에 취약합니다.
각관·하지 없이 단열재에 직접 부착

미트하임 테라코타 패널 부착형 단열재는 접근이 다릅니다.
각관·하지 용접 공정을 삭제하고, 단열재에 가공된 맞춤 홈에 패널을 직접 끼워 부착합니다.
| 항목 | 기존 각관 하지 | 미트하임 |
|---|---|---|
| 시공비(패널 제외) | ㎡당 약 17만원 | ㎡당 약 6만원 |
| 각관·하지 용접 | 필수 | 불필요 |
| 열교 | 하지 앙카로 발생 | T&G+열교방지 앙카로 차단 |
| 충격 저항 | 빈 공간으로 약함 | 밀착 구조로 강함 |
패널을 제외한 시공비를 기존 공법 대비 약 65% 절감합니다(㎡당 17만원→6만원). 단, 실제 금액은 면적·두께·마감재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공 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시공은 모재(벽체) 종류에 따라 두 방식으로 나뉩니다.
RC(철근 콘크리트)와 리모델링 현장은 전용 콘크리트 앙카로 단열재를 벽체에 직접 고정합니다.
ALC·목조주택·경량철골조처럼 앙카 적용이 어려운 구조는 알루미늄 트랙을 먼저 세운 뒤 단열재를 시공합니다.
단열재를 고정한 다음, 후면 맞춤 홈에 테라코타 패널을 삽입하면 용접 작업 없이 입면이 완성됩니다.
부착력을 지키는 기술 구조

겉으로는 단순해 보이지만, 부착력과 단열을 지키는 구조가 안에 있습니다.
- T&G 구조 — 단열재 4면을 끼움 맞춤해 선형 열교를 차단합니다.
- 열교방지 콘크리트 앙카 — 인발하중 11,113N(KS F 2732:2018)으로 구조체·단열재·앙카를 일체화합니다. 기존 화스너(약 3,000N) 대비 약 3배입니다.
- 폼본드 결합 — 시공 시 추가 결속력 2,957N을 확보해 풍압과 탈락에 이중으로 대응합니다.
테라코타 패널은 900×196.4×18mm 규격으로, 점토를 고온에서 장시간 소성한 외장재입니다. 경량이라 고층 건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부안 격포 바다호텔 기숙사동 적용 결과

부안 격포의 바다호텔 기숙사동은 숙박시설로서 준불연 의무 적용 대상이면서 테라코타 외관을 원했지만, 기존 공법의 높은 비용이 부담이었습니다.
미트하임 방식으로 각관·하지 작업 없이 RC 벽체에 직접 부착해 패널 제외 시공비를 약 65% 절감했습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레드 2색을 조합해 입면에 따뜻하고 활기 있는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미트하임 테라코타 패널은 2022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습니다.
우리 현장에도 적용 가능할까요
준불연 의무 대상 건물이거나 테라코타 외장 비용이 부담이라면, 현장 조건에 맞는 맞춤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도면과 함께 문의해 주세요.
단열에 디자인을 입히다, 미트하임.
상담 문의: 010-8327-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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